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세트 아이템 (문단 편집) === [[주술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주술사]] === * '''폭풍우 방어구'''(주술사 2단계) [[레가르 어스퓨리]]의 방어구로 유명하다. 투구 착용시 캐릭터의 눈에 번개 안광 이펙트가 있고, 호드 문양에 늑대머리 모양의 조각이 쌍으로 붙은 어깨, 늑대 머리와 호드 엠블렘을 엮은 사슬 멜빵 형태의 흉갑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리지널 시절 주술사가 호드 한정이었을 때의 영향이 엿보이는 디자인. 그래서 오크 남캐라면 레가르 코스프레도 가능하다. 바리에이션도 2종이나 존재하는데, 110레벨 부스팅 기본 방어구가 어깨를 제외한 폭풍우 방어구의 리텍스쳐 버전이며 아웃랜드 5인 영던에서 용의 영혼의 하가라가 입고 있던 연보라색 버전의 동일룩 세트를 이곳저곳에서 얻을 수 있다. * '''지축이동의 갑옷'''(주술사 3단계) 이 후 확장팩에서도 자주 쓰이는 컨셉이 될 최초의 용암/화염 컨셉의 세트. 이름 답게 용암이나 화염보단 행성의 내핵을 주 테마로 삼은듯 보주를 올려놓는듯한 뿔 장식의 제단 형태를 한 양 어깨에 타오르는 내핵 구슬 2개를 박아놓은 커다란 어깨와 역대 주술사 티어 이미지와 매우 이질적인 [[사우론]]을 비롯한 마왕 캐릭터들의 왕관 형태의 투구인데 착용하면 음영이 가려져 틈의 캐릭터의 얼굴을 가리면서 붉은 안광이 비치는 상당히 사악한 외형의 투구가 인상적인 룩.~~불속성 리치왕~~낙스라마스 세트 답게 리치왕의 분노에서 7단계로 리메이크 되었는데 유일하게 호불호는 커녕 되려 더 멋지다는 평가도 있을 정도이다.[* 구 낙스는 제복에 용암이 타오르는 모습을 고대 벽화처럼 그려낸 파멸의 예언자 느낌이라면 리분 낙스는 죄다 금속 질감으로 바뀌어 보다 더 갑옷 느낌으로 [[소버린(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소버린]]과 같은 불지옥의 마왕같은 느낌이 더 강해졌다.] * '''대격변 의복'''(주술사 5단계)[* 대격변 확장팩이 나오기 전까진 '천재지변'의 갑옷이었다.] 첫 등장은 [[불타는 성전]]이었지만, 훗날 확장팩인 [[대격변]] 컨셉과도 어울리는 티어 세트. 옛 하이잘 일반몹에게 낮은 확률로 상술한 티어세트와 세트가 되는 외형의 장착무기를 입수 가능하다.덤으로 T14까지 공개된 판다리아의 안개까지도 이 세트만이 주술사 장비로는 유일하게 킬트 혹은 로브가 채용되지 않았다. * '''무너지는 하늘의 의복'''(주술사 6단계) 푸른색에 전체적으로 빠지직거리는 전기는 지금까지도 주술사의 상징이라 불릴 정도. 멋진 외형의 옷이 많았던 6단계 중에서도 베스트 중 하나로 꼽히던 디자인이었다. * '''서리술사 의복'''(주술사 10단계) 노스렌드 토착 야수 뾰족엄니와 토착부족 브리쿨에서 모티브를 딴 방어구,짐승의 털가죽과 뼈와 뿔을 장식한 로브와 어깨 [[에스키모]]가 떠오르는 털모자와 뾰족엄니 두개골 가면,곳곳에 서리와 고드름으로 장식된 사슬보단 가죽에 더 가까운 외형이지만 쓴 모습이 마치 북유럽을 비롯한 북방 이민족 추장이나 예언자를 떠오르게 하는 주술사의 직업컨셉에 매우 잘 맞는 세트라 13,21단계와 더불어 원전의 고증을 중시하는 유저에게 인기가 은근 있다,덤으로 어깨에 뾰족엄니 영혼이 방출되는듯한 이펙트가 가끔 나온다. * '''화산의 의복예복'''(주술사 12단계) 어깨의 불타오르는 이펙트가 일품. 여기에 업그레이드하면 황색에서 붉은색으로 바뀌어서 더 어울려진다. 머리 장식이 너무 위로 올라가 있는게 별로인 것 같으면 파괴의 관으로 룩변하기도 한다. * '''영혼나그네의 의복'''(주술사 13단계) 거대한 늑대 머리뼈가 어깨에 장식되어있으며, /포효 감정표현시 늑대 형상이 나타나는 이펙트까지 숨겨져있다. 사슬 방어구이라기엔 뼈와 가죽으로 엮은 외형이지만 주술사의 직업 컨셉에 잘 맞는 세트라 은근히 인기가 많다. * '''코르크론 암흑주술사 세트''' 티어 세트는 아니고 [[오그리마 공성전]] 7번째 네임드인 코르크론 암흑주술사가 떨어뜨리는 주술사 전용 룩. 망토를 제외한 전 부위가 상자에 담겨서 드랍된다.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으면서 직업 특성에 어울리는 룩으로 인기가 높으며, 비교적 종족빨을 적게 타는 것도 장점. 다만 드랍 확률이 낮아 운 나쁘면 수십차례 이상 트라이가 필요하다. 덕분에 가로쉬가 떨구는 만노로스의 엄니를 노리는 판금 직업군과 함께 많은 주술사들이 오그리마 공성전을 트라이하고 있다. * '''하늘 파괴자의 의복'''(주술사 20단계) T6의 리메이크. 전반적으로 디테일이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망토가 추가되었으며, 투구엔 안광효과가 있어 간지가 난다. * '''숭상받는 정령들의 제복'''(주술사 21단계) [[잔달라 트롤]] 풍의 티키 가면으로 전신을 치장한 느낌을 준다. 특히 신화 난이도 형상은 [[유물 무기]]의 히든 형상과 완전히 같은 컨셉이기 때문에 군단 당시 인기가 있었다. 명예 훈장으로 교환하는 군단 5~7시즌 검투사 세(맹렬한 검투사) 역시 같은 디자인이므로 명예훈장이 남아도는 경우는 이 쪽을 노려봄직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